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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아이콘 파랑새가 없다! 프로토타입 twttr
Twitter가 프로토타입 앱 twttr의 제공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twttr란 Twitter의 초기 명칭입니다.
twttr에 대해서 Twitter창업자인 비즈 스톤씨는
"Twitter 창업자의 한 명과 내가 설계해 이름을 지었는데 twttr라고 합니다.
심플함과 독창적 발상을 나타내기 위해,
앱의 아이콘에서 파랑새는 날아갔습니다"라고 트윗하였습니다.
이 트윗과 함께 투고한 화면의 아이콘은 파랑색으로 물을 들이고 있습니다.
청색의 아이콘에는 미완성이란 뜻도 있다고 합니다.
twttr는, Twitter의 외형이나 조작 방법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작성된 프로토 타입 앱입니다.
twttr는 당면한 리플라이의 변경에 포커스 하여
회화를 읽기 쉽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기능도, 유저로부터의 피드백을 받아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